며칠 전 아빠는 나의 난폭함(?)을 친절히 관찰한 결과를 말해주었다..
“네가 때때로 난폭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게다… 넌 고기를 즐겨 먹지를 않아서 딱히 난폭하고 공격적일 이유가 전혀 없는데 말이지…”
그래서 단 것을 줄이기로 속으로 다짐을 했는데, 요즘 집중해서 공부해야만 하는 까닭에 머리 싸매는 척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도저히 단 것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더라….
그래서 무설탕 츄파춥스 Cremosa를 대안으로 삼았다… 잘 하는 짓거린 줄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좀 살고 보자…ㅋ 하루에 두개씩 낱개로 사기 번거로워서 20개 들이 한박스를 사다 놓았다…
요즘 같아선 누가 옆에서 줄줄 책을 읽어주고 이해도 시켜주고 그랬으면 참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