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춥스 사탕 중독…

This entry was posted by spongetok on Tuesday, 16 March, 2010 at

사탕과 공부

며칠 전 아빠는 나의 난폭함(?)을 친절히 관찰한 결과를 말해주었다..

“네가 때때로 난폭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게다… 넌 고기를 즐겨 먹지를 않아서 딱히 난폭하고 공격적일 이유가 전혀 없는데 말이지…”

그래서 단 것을 줄이기로 속으로 다짐을 했는데, 요즘 집중해서 공부해야만 하는 까닭에 머리 싸매는 척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도저히 단 것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더라….

그래서 무설탕 츄파춥스 Cremosa를 대안으로 삼았다… 잘 하는 짓거린 줄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좀 살고 보자…ㅋ 하루에 두개씩 낱개로 사기 번거로워서 20개 들이 한박스를 사다 놓았다…

요즘 같아선 누가 옆에서 줄줄 책을 읽어주고 이해도 시켜주고 그랬으면 참 좋겠네…

2 Responses to “츄파춥스 사탕 중독…”

  1. SpongeTok

    그대를 어찌 잊겠나 ^^ 4학년의 그 시절이 아주 그립다우… 학교에서라면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ㅋ 대학원의 편협한 인간관계가 지겹다네ㅠ

  2. 보고싶어..ㅋ
    뭐하고 지내셔요..?
    바쁜 석사생의 생활을 하고 있는거야?
    가끔 들려 눈팅만 하고 갔는데..오늘은 흔적좀 남기려고…
    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걸 잊지 않았다면..
    연락좀 하고 지냅시다요..^^
    조만간 학교 놀러가서 연락할게..
    그때는 딱지 놓지 않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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