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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oting St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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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의 묵은 먼지를 걷어내기&#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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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ug 2010 16:12:51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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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본의 아니게 방치된 블로그를 살피고 있었다&#8230; 프로젝트 마무리 때문에 아주 피곤하지만, 머리를 식힐겸 키보드에 손을 얹었다&#8230; 벌여 놓은 일이 많아서 걱정이 많다&#8230; 어떻게든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항상 생각만큼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다는 걸 알기에 하는 걱정일게다&#8230; 하지만 원래 인생이라는게 순조롭기보다는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 법이니, 각오를 다진다면 못할 일도 없겠지&#8230; 이 사실을 깨우치기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본의 아니게 방치된 블로그를 살피고 있었다&#8230;</p>
<p>프로젝트 마무리 때문에 아주 피곤하지만, 머리를 식힐겸 키보드에 손을 얹었다&#8230;</p>
<p>벌여 놓은 일이 많아서 걱정이 많다&#8230;</p>
<p>어떻게든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항상 생각만큼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다는 걸 알기에 하는 걱정일게다&#8230;</p>
<p>하지만 원래 인생이라는게 순조롭기보다는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 법이니, 각오를 다진다면 못할 일도 없겠지&#8230;</p>
<p>이 사실을 깨우치기까지 수 많은 시간이 걸렸다&#8230; 앞으로의 시간들이 새로운 것들을 차차 알게 해 주겠지&#8230;</p>
<p>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저돌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 나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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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e비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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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Jul 2010 19:08:02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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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8230;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8230; 그 와중에서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선생님과의 레슨이 4번 이루어졌다&#8230; 그에 대한 기록을 해야지 마음만 먹었지 실행에 옮기지를 못했다&#8230; 다 까먹었다&#8230; Bach는 열심히 도를 닦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특히 느린 악장은 나처럼 성질 급한 사람을 제대로 훈련시키는 것 같다&#8230;) 요즘은 거의 막무가내로 악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8230; 선생님이 어처구니 없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6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8230;</p>
<p>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8230;</p>
<p>그 와중에서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선생님과의 레슨이 4번 이루어졌다&#8230;</p>
<p>그에 대한 기록을 해야지 마음만 먹었지 실행에 옮기지를 못했다&#8230;</p>
<p>다 까먹었다&#8230; Bach는 열심히 도를 닦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특히 느린 악장은 나처럼 성질 급한 사람을 제대로 훈련시키는 것 같다&#8230;)</p>
<p>요즘은 거의 막무가내로 악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8230;  선생님이 어처구니 없게 틀릴 때마다 나더러 이상해 졌다고 하신디 ㅠ(다 연습을 못해서 그런거지)</p>
<p>그래서 나 혼자밖에 없는 어느 주말,  생애 최초로 주말에 연구실을 연습실로 만들어버렸다&#8230;</p>
<p>악기를 펼쳐놓고 나니 공부는 안중에도 없고 악기에게 온갖 성질을 내가면서 연습에 집중을 했다&#8230;</p>
<p>그랬더니 바흐의 몇마디는 꽤나 좋은 소리로 선생님게 칭찬을 받았다&#8230;</p>
<p>(나이를 먹어도 칭찬은 기분을 좋게 한다&#8230;)</p>
<p>악기를 쥐고 있을 때, 악기는 내 몸이, 생명이요, 진리가 되어야 한다&#8230;</p>
<p>&#8220;활은 너의 팔이 확장된 것이지, 네 몸의 잠시 놀러온 손님이 아니란다&#8230;&#8221;</p>
<p>여전히 나는 내 활을 손님 대접하면서 어려워하고 있는 중이다&#8230;</p>
<p>게다가 벌에 쏘이고, 농구공에 맞고, 오른 팔이 수난을 당해서 열통 터지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8230;(1주일 내내 연습을 하지 못했다&#8230;)</p>
<p>망할 놈의 돈트 악보는 쇤베르크 할아버지를 답습했는지, 정체 불명의 음정이 나열되어 있다&#8230; 익숙하지 않은 음정들의 나열이 내 귀를 너무도 고단하게 한다&#8230;샾, 더블샆, 내추럴이 미친듯이 제 멋대로 쓰이고 있다&#8230; 다만 손가락 번호에만 규칙이 있을 뿐&#8230; &#8216;이 또한 지나가리라!!&#8217;</p>
<p>하루하루가 그날이 그날 같지만, 일상의 경험이 가벼운 변화를 준다.</p>
<p>하루의 일부는 공부를 하고, 일부는 일을한다.<br />
일주일의 일부는 계획된 일을 하고, 어느 일부는 즉흥적인 일을 한다.<br />
시간이라는 물리적 속성이 경험과 맞물려서 하나의 삶이 이루어진다고 볼 때, 세상에서 사라지는 순간 후회가 생긴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을 해 본다.<br />
계획과 즉흥 속에서 주변과 내 스스로를 조율해 나가는 작업이 생각보다 팍팍하다.<br />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면, 후회되는 순간도 있고, 스스로가 대견스러운 순간도 있다.</p>
<p>일상 속의 실수가 제법 잦아졌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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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 Reload my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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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May 2010 21:16:27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재충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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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의 중반에 접어들었다. 월 초에는 학부 때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누느라 여념이 없었다. 기분이 좋은 만남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진솔할 수 있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솔직하게 오고가는 대화들이 나를 너무 기분 좋게 했다&#8230; 우리 모두가 기분이 좋았다&#8230; 대학원 생활을 하는 나와 소연이는 다음날 학교에서 그 여운을 즐겼다&#8230; 멕시코 장기 출장을 간 수연이가 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5월의 중반에 접어들었다.</p>
<p>월 초에는 학부 때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누느라 여념이 없었다. 기분이 좋은 만남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진솔할 수 있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솔직하게 오고가는 대화들이 나를 너무 기분 좋게 했다&#8230; 우리 모두가 기분이 좋았다&#8230; 대학원 생활을 하는 나와 소연이는 다음날 학교에서 그 여운을 즐겼다&#8230;</p>
<p>멕시코 장기 출장을 간 수연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일본에서 공부 중인 경희도 잘 지내고 있을까? 사법고시에 붙은 선화는 요즘 세상 공부에 여념이 없겠지? 아 참, Facebook에서 원이와 연락이 닿았다. S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있다는데, 똑똑하고 공부를 잘했던 친구라 계속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이상할 것이 없다. 좋은 친구들이 항상 자극을 준다.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친구가 되도록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8230;</p>
<p>언론학회 컨퍼런스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계모임을 만들었는데, 주말에 같이 모여서 따로 공부를 한다 ㅋ모여서 각자 자기 할 공부를 한다&#8230;각자가 신경을 쓰는 듯 안쓰는듯 자기 공부를 하는데, 아주 재미있게 굴러가고 있는 모임이다.</p>
<p>학교에 있다보면 동아리 후배들도 이따금씩 마주치는데, 참 반가운 순간이다&#8230;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한 점을 반성하게 된다&#8230; 그래도 가끔씩 인생의 고민 정도는 나누고 그래야 하는데, 잘 안되고 있다 ㅠ</p>
<p>토요일에는 연주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재미가 있다. 이 모임에라도 참가하지 않으면 악기를 펴보지도 않을 것 같아서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p>
<p>학교 안에서의 삶은 생각보다 피곤한 부분이 많다&#8230; 그래도 집에 오면 가족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친구들을 만나면 기분전환이 되니 조화로운 삶이로다&#8230;</p>
<p>공부를 할 때는 열심히 하고, 쉴 때는 푹 쉬면서 살고 싶다&#8230;</p>
<p>연습도 소홀히 하지 않고, 음악도 열심히 듣고, 책도 많이 읽고 싶다.</p>
<p>다른 부분은 대체적으로 흉내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무지 연습을 할 여유가 없다&#8230; 새벽과 저녁에는 연습을 할 수 없으니, 낮에 해야 하는데 그 시간 때에는 집에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p>
<p>생활패턴에 변화를 줘 볼까 생각 중이다.</p>
<p>지금 대충 생각한 것은 이렇다.</p>
<p>새벽에 일어나서 가볍게 공부를 하고, 7시쯤 집을 나서면 8시에는 학교에 도착한다.</p>
<p>8시~5시까지는 학교에 있으면서 논문에 신경을 쓴다.</p>
<p>집에 일찍 들어와서 오후 6시~8시까지는 연습을 한다&#8230;꼭 한다&#8230;</p>
<p>그 이후에는 한 두시간 정도 텔레비전을 보고, 다시 책을 읽는 것이다&#8230;</p>
<p>물론 매일 이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이런 패턴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p>
<p>내 동생은 밤 낮이 따로없는 건축일을 하면서도 나보다 더 많은 연습시간을 확보하고 있다&#8230; 물론 악기가 &#8216;기타&#8217;라서 소리가 작기 때문에 밤늦게 해도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8230;악기 연습이 없는 내 삶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불편하고 어색하다&#8230; 머리 속으로 수도 없이 상상을 한다&#8230; 思考 연습을 하는 것이다&#8230;</p>
<p>어쩌면 지난 시간 하찮은 일에도 휘청거렸던 까닭은 악기 연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내면 들여다보기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8230; 스스로를 들여다보지를 못했다&#8230; 그 점이 나를 바보처럼 만들어 버렸다&#8230; 이제는 그러고 싶지가 않다&#8230;</p>
<p>내 속을 들여다보고 정돈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8230;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시간을 만들어야 한다&#8230;</p>
<p>초심으로 돌아가자&#8230;</p>
<p>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시조가 떠오른다&#8230;</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김천택</strong></p>
<p><strong>잘가노라 닫지말며 못가노라 쉬지말라.</strong></p>
<p><strong>부디 긋지말고 촌음을 아껴쓰라.</strong></p>
<p><strong>가다가 중지곧하면 아니감만 못하니라.</strong></p></blockquote>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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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식,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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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May 2010 16:23:23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논문]]></category>
		<category><![CDATA[마음의 여유]]></category>
		<category><![CDATA[잠]]></category>
		<category><![CDATA[프로포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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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말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냈다&#8230; 토요일은 Proposal 발표일이었는데,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8230; 욕조 속에 빠져서 살짝 잠이 든 것이 전부였다&#8230; 민정언니랑 진우오빠랑 방송국 조교실에 짱박혀서 발표준비를 했다&#8230; 발표를 무사히 마치고, 대학원 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지난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8230; 긴장도 풀리고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집에 와서는 계속 잠만 잤다&#8230; 월요일 수업에 준비할 논문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누군가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말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냈다&#8230;</p>
<p>토요일은 Proposal 발표일이었는데,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8230;</p>
<p>욕조 속에 빠져서 살짝 잠이 든 것이 전부였다&#8230;</p>
<p>민정언니랑 진우오빠랑 방송국 조교실에 짱박혀서 발표준비를 했다&#8230;</p>
<p>발표를 무사히 마치고, 대학원 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지난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8230;</p>
<p>긴장도 풀리고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집에 와서는 계속 잠만 잤다&#8230;</p>
<p>월요일 수업에 준비할 논문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누군가가 전화로 깨워서 그 때부터 시작을 해볼까 폼을 잡았다&#8230;</p>
<p>Proposal 발표를 마치고 나니 마음에도 한껏 여유가 생겨서 책도 읽고 마음도 가다듬었다&#8230; 당장의 논문 읽는 것이야 뭐 닥치면 할일이니 정말 안중에도 없었다&#8230;그래도 우리 선생님은 무서운 분이니까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약간은 들었다&#8230;</p>
<p>내 자신을 좀 더 자유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8230;</p>
<p>오늘 수업 강의실에 들어가니, Proposal 끝낸 자의 여유가 묻어 나온다고 그러더라&#8230; 응????? 지친 내면은 안보이나&#8230;ㅠ</p>
<p>&#8220;잠은 원없이 자긴 했지요&#8230;&#8221;</p>
<p>한 숨 돌리고 나면, 또 다시 달려야하는 내 운명이 곧 그대들의 다음학기 모습이니라 ㅋㅋㅋ</p>
<p>수업이 끝나고 난 뒤, 교수님께서 Proposal 그대로 논문을 쓰자고 하셨다&#8230;</p>
<p>Data 수집에 착수하고 논문 작업을 빨리 하자고 하신다&#8230;</p>
<p>&#8220;크게 손볼것 없이 그대로 가도 되겠어&#8230;5월 내로 Data를 다 거두지&#8230;뭐&#8230;집에 가서 잠은 좀 잤니?&#8221;</p>
<p>내가 요즘 잠을 잘 못자는 것을 자주 들켜서  물어보신다&#8230;</p>
<p>조만간 확정된 것을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바로 진행하기로 했다&#8230;</p>
<p>다음학기 교수님께서 미국으로 연구년을 떠나시기 때문에 빨리 논문을 쓰려고 한다&#8230;  졸업은 아직 좀 남았지만, 빨리 해두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8230; 사실 나도 3기 때 왠만큼은 다 써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계획대로 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8230;</p>
<p>지금 다른 논문을 준비하는 것도 있는데, 이제는 그것도 더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다&#8230; Proposal이 끝나고 나면 이렇게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구나&#8230;</p>
<p>마음의 여유를 갖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 느낀다&#8230;</p>
<p>지난 72시간동안 한 수백번은 느꼈다&#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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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불완전성 극복하기&#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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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May 2010 17:32:17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불완전성 극복]]></category>
		<category><![CDATA[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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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 4월을 곱씹자면, 불완전성에 흔들린 시간들이었다&#8230; (이런 내 마음과 마찬가지로 블로그의 서버도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시간이었다&#8230;물론 이 둘은 아무런 인과성도 상관성도 없다&#8230;) 고독한 무인도 홀로 있는다 해도 때때로 내 마음이 내 자신을 흔들어 놓겠지만, 바깥에서 기인하는 자극은 내 자신을 더 세차게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8230; 스스로도 온전히 통제하지 못하는 마당에 다른 외부요인을 통제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 4월을 곱씹자면, 불완전성에 흔들린 시간들이었다&#8230;</p>
<p>(이런 내 마음과 마찬가지로 블로그의 서버도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시간이었다&#8230;물론 이 둘은 아무런 인과성도 상관성도 없다&#8230;)</p>
<p>고독한 무인도 홀로 있는다 해도 때때로 내 마음이 내 자신을 흔들어 놓겠지만, 바깥에서 기인하는 자극은 내 자신을 더 세차게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8230;</p>
<p>스스로도 온전히 통제하지 못하는 마당에 다른 외부요인을 통제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겠냐만은&#8230; 흔들림 없는 고요함을 즐기다 찬물을 끼얹고 나니 정신이 번쩍났다.</p>
<p>냉철히 생각해보면, 그 외부요인마저도 알고 있었음에 그냥 부딪혀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8230; 다행히 처참하지는 않지만,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8230;이 정도의 타박상은 가볍게 털고 일어나야 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아픈 것은 아픈 것이었다&#8230; 이 또한 나를 강하게 하리라&#8230;</p>
<p>무의식 중에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타성에 젖어들었다&#8230;</p>
<p>다른 사람들에게 할 일을 소홀히 한다는 소리는 안 듣고 있지만,  내 자신은 전에 비하면 너무 건성인 삶의 태도가 못마땅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그렇게도 살아보니 별 문제가 없어 방치해두었다&#8230; 그런데 과연 이렇게 해도 괜찮은걸까?</p>
<p>개념과 개념 사이의 덫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상황에 놓여있다&#8230; 나는 지금 자유로운 사고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8230; 정말 몰랐다&#8230; 젊은 교수님의 카운터펀치를 맞기 전까지&#8230; 약간의 패닉에 빠졌다&#8230; 두 주정도 공부를 피했다&#8230; Proposal 때문에 다시 책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한동안 내 자신을 세우기 위한 시간을 꼭 마련해야겠다고 다짐한 시간이었다&#8230;</p>
<p>공부가 나를 가둬버린다면, 인생을 놓고 봤을 때 해서는 안될일이겠지&#8230;</p>
<p>공부가 나를 자유롭게 한다면, 인생을 놓고 한번쯤 해 볼 만한 일이겠지&#8230;</p>
<p>사실 지금은 한 학위 과정의 4분의 3이 끝나가기 때문에 억울(?)하고 아까운 마음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랄까;;;;</p>
<p>불완전성을 강하게 느끼고나니 극복할 대책을 좀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8230;</p>
<p>도대체 난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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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습의 여운을 느끼면서&#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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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Apr 2010 04:56:57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바이올린]]></category>
		<category><![CDATA[베토벤]]></category>
		<category><![CDATA[연습]]></category>
		<category><![CDATA[현악 4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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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eethoven &#8211; String quartet in c minor op.18 No .4 틈나는대로 악보를 프린트해서 정성스럽게 붙였는데, 드디어 오늘 연습에 참여를 했다&#8230; 모든 것이 내가 게으른 탓으로 개인 연습시간 마련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8230; 작곡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았음을 부끄럽게 생각했다&#8230; 그래도 앙상블 연습에 참여해서 사람들과 음악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기로 했다&#8230; 이런 시간을 따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40" height="38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tFDFAKTALr0&amp;hl=ko_KR&amp;fs=1&amp;color1=0x006699&amp;color2=0x54abd6"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85" src="http://www.youtube.com/v/tFDFAKTALr0&amp;hl=ko_KR&amp;fs=1&amp;color1=0x006699&amp;color2=0x54abd6"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Beethoven &#8211; String quartet in c minor op.18 No .4</p>
<p>틈나는대로 악보를 프린트해서 정성스럽게 붙였는데, 드디어 오늘 연습에 참여를 했다&#8230;</p>
<p>모든 것이 내가 게으른 탓으로 개인 연습시간 마련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8230;</p>
<p>작곡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았음을 부끄럽게 생각했다&#8230;</p>
<p>그래도 앙상블 연습에 참여해서 사람들과 음악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기로 했다&#8230;</p>
<p>이런 시간을 따로 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 상상이나 했던가&#8230;</p>
<p>가끔 우스갯 소리로 학부시절 8할은 악기놀이였고, 2할은 공부였노라 말한다&#8230;</p>
<p>지금은 거꾸로 돼서 8할은 공부고, 1할도 안되는 비중이 악기놀이를 차지하고 있다&#8230;</p>
<p>그 때의 시간도 소중했고, 지금 시간도 소중하다&#8230;</p>
<p>다만 지금과 비교했을 때, 한량의 극치를 드러내었던 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다&#8230;</p>
<p>선생님의 출산으로 레슨을 두 달째 쉬고 있는데, 오늘따라 선생님이 참 많이 생각났다&#8230;</p>
<p>이번 달은 아기가 어느정도 세상에 적응을 했을테니 한번 보러 가려고 한다&#8230;</p>
<p>선생님 없다는 핑계,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악기를 소홀히 대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오늘로 끊어지리라&#8230;</p>
<p>결핍 속에서는 약간의 채워짐만으로도 강렬한 자극을 받게 마련인데, 오늘의 연습이 그랬다&#8230;</p>
<p>긍정적 결핍은 사소한 것도 소중하게 만들어 주었다&#8230;</p>
<p>간단한 스케일 연습으로 손을 풀 요량도 없이, 본 연습에 돌입했다&#8230;</p>
<p>아직은 연습의 초기 단계라 악보를 파악하는 일에 머무르고 있지만, 몇마디 정도는 악보의 다양한 면을 파악해서 표현해 보고자 하는 욕심도 부려보았다&#8230;</p>
<p>바이올린끼리 주고 받는 부분이 참 매력적인데, 이 부분은 정말 멤버들끼리의 화합이 중요하다&#8230;</p>
<p>솔리스트 기질이 다분한 준영오빠에게</p>
<p>&#8221; 제발 나 좀 데리고 가요&#8230;&#8221; 부탁을 했다&#8230;ㅋ</p>
<p>나는 그런대로 안정적인 주자이긴 하지만 아주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감히 고쳐보려고 한다&#8230; 오늘은 그런 노력도 조금씩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8230;</p>
<p>세상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은 풍부함을 낳는다&#8230;</p>
<p>공부하는 생활 속에서 얻은 경험들이 음악생활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연습 부족에 대한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 물론 어디까지나 자기합리화겠지만&#8230;ㅠ)</p>
<p>기분이 좋은 4월의 첫 주말이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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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파편을 찾아 맞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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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Mar 2010 15:09:09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아귀를 맞추다]]></category>
		<category><![CDATA[종합시험 신드롬]]></category>
		<category><![CDATA[파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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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업을 위해 종합시험을 위해 또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이루어진 공부조각의 파편들을 끼워 맞춰보자. 왜? 뒤르켐(E. Durkheim)은 &#8220;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8221;고 말했으니까 ㅋ 사회학에서 미시적인 논의들이 지닌 환원주의적 속성은 큰 틀에서의 설명을 어렵게 할 때가 있다. 깨진 도자기 조각의 파편을 이해했다고 해서 완연한 도자기를 파악할 수는 없다는 것이 뒤르켐이 말하고 싶은 것이리라. 퍼거슨의 전반적 흐름을 정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수업을 위해 종합시험을 위해 또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이루어진 공부조각의 파편들을 끼워 맞춰보자.</p>
<p>왜? 뒤르켐(E. Durkheim)은 &#8220;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8221;고 말했으니까 ㅋ</p>
<p>사회학에서 미시적인 논의들이 지닌 환원주의적 속성은 큰 틀에서의 설명을 어렵게 할 때가 있다.</p>
<p>깨진 도자기 조각의 파편을 이해했다고 해서 완연한 도자기를 파악할 수는 없다는 것이 뒤르켐이 말하고 싶은 것이리라.</p>
<p>퍼거슨의 전반적 흐름을 정리한 내용을 발제하느라 고군분투한 우리의 아정양 ㅋ 뒤르켐의 holistic perspective가 지닌 함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p>
<p>나무의 속성에만 파 묻혀 숲을 보지 못하면 인생이 참 허무 할 것 같다. 숲 속의 나무를 보고 한 나무의 속성에 대해 끈질기게 탐구하다보면 풍부한 속성들을 설명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p>
<p>기대 위반 이론(Judee Burgoon)- 혜인이는 내가 종합시험 증후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우리 선생님의 문제에 나온 이 이론을 난 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주디 버군이 쓴 논문을 읽을거야 ㅋ</p>
<p>신경증(Neurosis)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문득 1기 때 텀페이퍼에 쓴 뭣 모르고 Finn의 분류를 썼다가 선생님이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니 다른 것도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과감히 버렸던 기억이 난다.</p>
<p>사실 선생님 본인께서 직접 연구에 적용해 본 결과 설명력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논문도 있겠다 이제와서 다시 Finn의 논문을 읽어보면 어떤 느낌일까?</p>
<p>지금 같은 학생 때는 닥치는대로 읽고 또 읽는 것 밖에 없다. 선생님은 항상 &#8220;독즉통&#8221; 이라고 하신다.</p>
<p>종합시험을 준비하면서 외우다시피한 이론적 흐름들이 쓰잘데기 없는 것만은 아니라고 느끼고 있다. 물론 한 달 뒤면 다 까먹겠지만 ㅋㅋㅋ</p>
<p>이젠 논문쓰기에 열중해 보련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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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추구하는 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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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Mar 2010 16:22:44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가치]]></category>
		<category><![CDATA[삶]]></category>
		<category><![CDATA[지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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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냥 좋아서 맺어진 인연은 진실된 모습으로 더 공고히 하고자 했다. 필요에 의해서 맺어진 만남이라도 진심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그들의 필요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고 등을 돌릴지라도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소중했노라. 저지른 잘못은 너그럽게 포용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인간의 만남과 만남의 지속과 때로는 해체되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삶의 과정이라면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냥 좋아서 맺어진 인연은 진실된 모습으로 더 공고히 하고자 했다.<br />
필요에 의해서 맺어진 만남이라도 진심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br />
그들의 필요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고 등을 돌릴지라도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소중했노라. 저지른 잘못은 너그럽게 포용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br />
인간의 만남과 만남의 지속과 때로는 해체되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삶의 과정이라면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br />
사람을 대하는 순간은 한 순간도 소홀하지 않고자 했다.<br />
나의 시니컬함이 때로는 소홀함으로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진심어린 걱정이었다고 말하겠다.<br />
심신의 피로로 때로는 의도하지 않게 그 누구도 인식하지 못할 때는 부디 인간적 매력으로 나를 바라봐주길 부탁하노라.</p>
<p>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을 좋아하고, 그로 인해 내 인생이 풍성해지고 행복해 지기를 하루하루 기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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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츄파춥스 사탕 중독&#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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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Mar 2010 15:53:05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공부]]></category>
		<category><![CDATA[단 것]]></category>
		<category><![CDATA[사탕]]></category>
		<category><![CDATA[츄파춥스]]></category>
		<category><![CDATA[크레모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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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며칠 전 아빠는 나의 난폭함(?)을 친절히 관찰한 결과를 말해주었다.. &#8220;네가 때때로 난폭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게다&#8230; 넌 고기를 즐겨 먹지를 않아서 딱히 난폭하고 공격적일 이유가 전혀 없는데 말이지&#8230;&#8221; 그래서 단 것을 줄이기로 속으로 다짐을 했는데, 요즘 집중해서 공부해야만 하는 까닭에 머리 싸매는 척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8230; 도저히 단 것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더라&#823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class="tt-flickr tt-flickr-Medium" title="사탕과 공부" href="http://www.flickr.com/photos/spongetok/4434122810/" onclick="urchinTracker('/outgoing/www.flickr.com/photos/spongetok/4434122810/?referer=');"><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45/4434122810_e5feb97479.jpg" alt="사탕과 공부" width="500" height="494" /></a></p>
<p>며칠 전 아빠는 나의 난폭함(?)을 친절히 관찰한 결과를 말해주었다..</p>
<p>&#8220;네가 때때로 난폭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게다&#8230; 넌 고기를 즐겨 먹지를 않아서 딱히 난폭하고 공격적일 이유가 전혀 없는데 말이지&#8230;&#8221;</p>
<p>그래서 단 것을 줄이기로 속으로 다짐을 했는데, 요즘 집중해서 공부해야만 하는 까닭에 머리 싸매는 척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8230; 도저히 단 것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더라&#8230;.</p>
<p>그래서 무설탕 츄파춥스 Cremosa를 대안으로 삼았다&#8230; 잘 하는 짓거린 줄은 모르겠지만&#8230; 일단 내가 좀 살고 보자&#8230;ㅋ 하루에 두개씩 낱개로 사기 번거로워서 20개 들이 한박스를 사다 놓았다&#8230;</p>
<p>요즘 같아선 누가 옆에서 줄줄 책을 읽어주고 이해도 시켜주고 그랬으면 참 좋겠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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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 자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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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Mar 2010 12:36:57 +0000</pubDate>
		<dc:creator>spongetok</dc:creator>
				<category><![CDATA[Routine Life-]]></category>
		<category><![CDATA[결핍]]></category>
		<category><![CDATA[내부타성]]></category>
		<category><![CDATA[외부자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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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부의 타성에 젖은 생활이 혐오스러워서 외부의 자극으로 나를 다잡고 있다&#8230; 발전이 더딘 생활은 싫어!!! 건강이 악화되서 축 쳐진 3월이지만, 여러 Text들이 교차할 때마다 번뜩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두뇌회전을 아주 빠르게 하고 있다&#8230; 컨디션이 좋으면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은데&#8230;ㅋ 약간의 결핍은 성숙하게 하고 삶을 소중하게 생각케 하는 법이니 억울해 하지는 말자&#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부의 타성에 젖은 생활이 혐오스러워서 외부의 자극으로 나를 다잡고 있다&#8230;</p>
<p>발전이 더딘 생활은 싫어!!!</p>
<p>건강이 악화되서 축 쳐진 3월이지만,</p>
<p>여러 Text들이 교차할 때마다 번뜩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두뇌회전을 아주 빠르게 하고 있다&#8230;</p>
<p>컨디션이 좋으면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은데&#8230;ㅋ</p>
<p>약간의 결핍은 성숙하게 하고 삶을 소중하게 생각케 하는 법이니 억울해 하지는 말자&#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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